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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기자수첩 최종편집 : 2024-03-08 오전 11: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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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양남면, 이장이 뭐길래 저들은 거리로 나섰나?
최근 ‘근계~대동리 간’ 도로관련해 역시 이장들이 관여 하고 있으며, 이장의 땅이 이곳이 있다 등의 루머들이 돌고 있어 사실상 도로우회 개설이 파토가 난지역이다. 실제 경주시 관계자는 “우회도록 개설 관련 한 용역만 진행을 하고 있지 실제 도로개설을 위한 내부진행은 멈..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3월 08일
[기자수첩]경주시는 봉이야! 양보없는 민원으로 결국에는 시민들의 피해
-경주 민원화약고,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 -니가 하면 안된다. 아무리 얘기 해봐라 해주나 -안강읍, 폐기물 두고 민원화약고로 불리고 있다. -몇가구 때문에 결국 도리은행나무숲 사라진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1월 18일
[기자수첩]시민의 재산 목숨이 당의 이익보다 못한가?
당리당략에 시민, 국민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친원전 당에 맞서는 탈원전 정부, 탈원전 정부에 맞서는 친원전 당 그들 앞에서 존재는 하지만 현실에 맞설수 없는 시민들의 이질감은 그들은 생각이나 하는가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다. 뭣이 중헌디...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2월 21일
[기자수첩]고준위핵폐기물, 월성원전 부지내 그대로 유지 환영?
경주사회는 고준위 법안 제정을 두고 경주시, 경주시의회 후원으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12월 12일 14시 원자력환경공단 본사내 코라드홀에서 시민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산업자원통상부 고준위관련 담당 서기관이 직접 발제를 하고, 경희대 정범진교수가 이어 발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6일
[기자수첩]‘동대돌팔이’ 놈들 하지만, 제일 먼저 달려가
뻑 하면 동대 돌팔이 의사라고 하는 이들이 왕왕 있긴하다. 하지만 이는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이들의 푸념썩인 목소리로 해석 할 수 밖에 없지만 이들역시 급하면 동대병원으로 곧장 달려가곤 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8일
[기자수첩]경주대·서라벌대 통합속내는 결국 밥그릇 문제
대학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학문분야를 연구하고 지도자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고등교육기관”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지도자를 양성하는 기관의 교수들과 이를 보좌하는 행정담당들은 누구 때문에 존재하고 있는가 다시 생각 해봐야 할 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기자수첩]맡기는 리더와 챙기는 리더 누가 더 훌륭한가?
인텔의 최고경영자인 앤드루 그루브는 위와 같이 리더가 일을 위힘 할 때 어떤자세로 해야 하는지 정의하고 있다. 기업과 행정은 다르다고 하지만 실제 일은 인간이 행한다. 이는 단언코 감정이 개입 될수도 있고, 진행 상황등에 따라 모두 다르기에 중간중간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기자수첩]맥스터,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얼마전 월성원전 소재 맥스터가 있는 지역에서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양남발전협의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하여 투표를 했다. 그 결과는 찬성55.8%, 반대44.2%라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급기야 지역실행기구 주민설명회까지 파행으로 마무리 되면서 면 내에서도 주민들간의 의견이 양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기자수첩]맥스터(핵폐기물보관시설) 추가 증설 고민 시민의 몫이 아니다.
이 고민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왜 우리가 이 고민을 해야 하는가. 정부는 아주 오랜전 경주시민들에게 약속을 했다. “정부가 고민하는 숙제를 한가지 해결해준다면 정부역시 당신들에게 약속을 하리다. 고준위핵폐기물을 정부가 16년까지 다른 곳으로 옮겨주겠소” 이는 지역사회 환경단체 및 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3일
[기자수첩]”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이제 우리는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모두가 바라고 바라는 잘사는 경주를 누가 만들것인가 하는 것을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 용산참사, 호떡공천, 배신에 배신, 당선후 복당, 좌빨좌파, 음주, 세금체납, 젊..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8일
[기자수첩]배신에 배신, 어디 줄서야 하나요?
이제 이들은 어디에 줄을서야 하는가? 초⦁재선중 다수가 현역 국회의원에게서 공천을 받아 지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스스로들 잘 알고 있고, 시민들 역시 알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이며, 이미 시민들은 그들의 민낯을 봐 버렸다. 일각에서는 ‘지방의원의 줄서기 관행이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9일
[기자수첩]2020년 경주시정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 경주시의 시책과 제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시작되고 달라진다. 그 동안 제도가 정비되지 않아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들이 활발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들도 대폭 확대되어 시행된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5일
[기자수첩]묵혀둔 미집행 도시계획 전반적으로 수정 재정비해야 한다.
장기미집행시설 문제를 지자체는 물론 중앙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아가 할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책이 중앙부처 간의 공조(共助)에 그쳤다면 이번 대책은 장기미집행시설 문제에 대해 입장차가 있는 정부·지자체·시민단체 간의 공조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분명히 진일보했다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8일
[기자수첩]땅에 코박고 한 약속 지켜지길 기대한다.
주민의 복지와 더불어 머슴처럼 일하겠다고 그들은 지난 몇 달동안 비오는날도 마다하지 않고 땅에 코를 박아 가면서 시민들에게 약속을 했다. 그리고 홍보물을 통해 어떻게 일을 하겠다고 약속까지 하고 이제 남겨진 증거도 확실하다. 정말 이제 남은 것은 당선자들이 출마하면서 약속했던 공약들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4일
[기자수첩]군에서 줄세울 때도 기준부터 정한다.
좌우 논쟁을 떠나 이번 지역내 일어난 좌우 세력들의 힘겨루기는 역사에 한줄로 남을 것이다. 이는 분명하게도 시정을 책임 지고 있는 수장도, 이를 매국노로 호도 하는 세력들도 스스로의 기준을 무너뜨리고 우선 닥쳐 있는 현실만을 중요시 하는 것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할 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7일
[기자수첩]박사모를 기다리며
최양식 시장의 행동이 반역죄라면 경주 시민은 너무나 슬프다. 찾아온 손님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예의가 반역죄로 둔갑되는 일이 대체 어느 나라의 전통인가. 이번 일로 세계를 향해 열려있던 천년 신라의 후손 경주인의 품격이 훼손될까 걱정이 앞선다. 품격을 지닌 진정한 경주인이라면, 또 다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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