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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 새마을부녀회, 휴가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1일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주시 양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원숙)는 지난 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북면 주요 관문인 양북복지회관 삼거리 사계패랭이 주변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도로변 100m에 심어놓은 사계패랭이 주변에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웠으며, 새마을소공원에 풀베기 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북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안원숙 회장은 “아름다운 양북면 만들기에 새마을 부녀회가 앞장서서 참여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니 숨어있던 사계패랭이의 모습이 보여 너무 뿌듯하다”며 “새마을 소공원을 비롯하여 복지회관 주변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환경정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남권 양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양북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고, 이번 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양북면을 만들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여러 자생단체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양북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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