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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경주지역의 유일한 서민. 노동자 대표` 권영국 예비후보 지지 호소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3일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국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3일 오후 2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다가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경북 경주를 찾아 권영국 에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 대표는 권 후보는 경주지역의 유일한 서민대표이자 노동자 대표임을 강조하며 정당이 영입한 권영국 에비후보는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후보가 유력했지만 이를 마다하고 경주를 선택했다"라며 "이는 시민들의 성원에 책임을 다하고 정치를 바꿔 지역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주를 비롯한 TK는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기득권 세력의 정치로 인해 발전은 커녕 후퇴와 퇴보만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의 극단적 대결정치가 아닌 정의당의 민생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정의당은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전략 지역인 경주에서 권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자회견
ⓒ 경주시민신문

권영국 에비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경주는 고인물과 같이 안에서 썩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었다"라며 "경주를 비롯한 대구경북에서 진보정치의 희망을 쏘아올려 새로운 정치의 시작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전과 창의에는 닫혀 있고 관행에만 익숙해져 있는 지역정치에 새로운 물길을 트고,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경주지역 사회가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상정대표는 오후 3시 20분 안동 권씨 종친회 경주사무소에서 열리는 안동 권씨 문중 간담회,  오후 4시 10분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면담, 오후 5시 양지식당에서 열리는 민주노총경주지부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한 뒤 상경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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