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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부자선양회 ‘경주최부자 곳간을 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5월 21일

ⓒ 경주시민신문
[최병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점차 완화됨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지역 문화공간들이 재개장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토)부터 ‘경주최부자 곳간을 열다!’행사가 교촌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 3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경주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과 최부잣집 무료해설이 어우러진 형태로 오후2시, 3시, 4시 총3회로 진행되며 버스킹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나 무료해설은 당일 발열체크 및 방명록을 기재한 개인 및 가족 등 현장예약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 중인 경주최부자선양회는 “경주최부자가 돌림병이 창궐하던 시절 활인당을 통해 구휼미를 풀어 주변사람을 구한 최부자 정신에 입각해 금전적 구휼이 아닌, 정신적 구휼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경주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버스킹 무대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한편,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보다 알찬 여행을 위한 무료해설이 가미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2회)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 1박2일 최부잣집 과객(고택)체험 △사방 백리 안에 굶는 사람이 없게 하라! - 활인당 재현(10월) △과거를 보되 진사이상의 벼슬을 하지마라! - 중학생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수시) 프로그램을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될 버스킹을 위해 음향장비 일체와 무대가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버스킹에 관심있는 경주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참여도 적극 바라고 있으며 댄스공연, 락공연 등 장르에 관계없이 버스킹 신청문의는 경주최부자 선양회 (054)774-0202로 하면 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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