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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18년 특수교육대상 학생 여름계절학교 ‘어깨동무’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병기)는 경주교육지원청의 위탁을 받아 지난달 23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10일 동안 경주시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 27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실시했다.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방학 중 교육활동 기회제공을 통해 개개인의 꿈과 끼, 잠재력 및 사회적응능력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과 자립의 기반 마련과 장애 학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계절학교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활동, 공예활동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술, 체육활동과 사회적응활동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운 날씨에도 야외 체험학습을 힘들어 하기보다는 즐거워하고, 공예활동이나 미술활동에서는 서툴지만 하나라도 더 배워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들이 돋보였다.

또 발표회를 위해 스스로 나서서 노래를 선곡하고 모두 하나가 되어 더위도 잊고 안무연습에 집중하며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장애학생 부모는 "계절학교를 운영해 주어 학부모로써 방학 기간 학생 돌봄의 부담을 많이 줄었고, 다음에도 계절학교에 꼭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유00(계림고 3학년)은 "계절학교가 끝나서 너무 아쉽다."며 울음을 터뜨렸고 교사와 학생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김현동 교육지원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수고하신 교사와 학생, 학부모님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계절학교가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또한 기간이 짧아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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