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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 `孝` 경로잔치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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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경주시 용강동에서는 지난 11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와 부녀회(회장 박시윤)가 주최해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용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강동의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시장을 대신해 김진태 시민행정국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수백인분의 점심 식사를 준비했으며 새마을 회원과 자생단체 회원이 주축이 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500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대접했다.

이후 풍물과 밸리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후속 부대행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애착을, 청년들에게는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다시 새길 수 있는 동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더불어 지역 가수들의 열창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뜨거운 무대는 어르신들의 더없이 많은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임학 노인회 용강동지회장은 “오늘 이렇게 성대한 잔치를 준비해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기타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인이 오늘 하루만 대접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늘 어른을 공경하는 용강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영석 새마을 협의회장과 박시윤 부녀회장은 “초여름이 불쑥 다가온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과 행사준비에 수고해주신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 및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식 용강동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청년들이 준비한 잔치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마을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우리 용강동만의 아름다운 전통이 부단히 이어져가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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