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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주개 동경이 품평 페스티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8일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제11회 경주개 동경이 품평 페스티벌이 지난 26일(토) 오전 11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천용명마을 훈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상북도 경주시가 원산인 대한민국의 토종개 '동경이' 품평 페스티벌은 각 조별로 치러져 2조가 1등, 4조가 2등, 3조가 3등, 1조가 4등을 차지했다.

‘경주개 동경이’는 경주의 고려시대 지명인 동경(東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동경견, 동경개라고도 한다.

1930년대 이후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 위기에 처했다가 2006년 한국 경주개 동경견 보존협회가 조직되면서 혈통 보존과 관리가 시작됐으며 2012년 11월 6일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됐다.

'경주개 동경이'는 한국의 토종개 중에서도 문헌 기록상 가장 오래된 품종으로 알려졌다. '삼국사기', '동경잡기', '성호사설' 등의 문헌에서 기록이 등장하며 5~6세기 신라고분에서도 동경이로 보이는 토우(흙인형)가 출토되기도 했다. 출토된 개 모양의 토우는 절반 이상이 동경이의 가장 큰 특징인 꼬리가 짧거나 없는 형태를 하고 있어 신라시대부터 사육한 토종개로 추정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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