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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병기)는 지난달 30이부터 이달 1일까지(1박2일), 경주시 지역의 중·고등학생과 지역중증장애인을 포함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를 실시했다.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비장애인 학생과 장애인 당사자가 조별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꿈과 일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친구이며 이웃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으로의 디딤돌이 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장애인인권영화 상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장애인에 대한배려, 편견, 차별 등을 영화를 통해 눈으로 보며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조별 미션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영화에서 습득한 것을 토대로 장애유형, 유형별에티켓, 장애유형별 특징, 등을 잘 풀어 나갔다.

선덕여고에 재학 중인 이연희(고2) 학생은 “특수교사가 꿈이라며, 인식개선교육과 인권영화를 통해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조별 과제를 하며 장애에 대해 좀 더 깊이이 있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 대해 관심 갖고 봐 질 것 같다”고 말했다.

2019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은 경상북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인원 7,000여명을 달성하였다. 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10년부터 실시해 온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은 2017년 3월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 실시되며 3월 초부터 11월 말 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이메일(chunma6622@hanmail.net), 팩스(054-775-6632)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54-775-6622~3)로도 가능하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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