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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제 금품수수 관련 의혹난무하지만

“객관적 혐의사실 없어” 범죄사실 고발 쉽지 않아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5월 17일
신라문화제 금품수수 관련 의혹난무하지만
“객관적 혐의사실 없어” 범죄사실 고발 쉽지 않아

ⓒ 경주시민신문
화제 총감독의 행사 용역업체 금품 수수 관련 본지 보도(5월 4일자 98호) 이후 A언론사에서는 당시 해촉된 당사자인 총감독이 억울하다는 식의 인터뷰가 나왔으며, M사 역시 "경주 신라문화제 총감독 수뢰의혹 더 있다"는 주장제기에 대한 기사화 되면서 지역에서는 “나올것이 나오고 말았다”고 소문들이 무성하게 돌고 있다. 이처럼 신라문화제 금품 수수 관련 보도들과 지역내 시민들의 의혹들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들은 의혹을 뒤로 한 채 뒷짐만 지고 있어 더 많은 의혹들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A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당시 총감독은 담당 직원과 함께 상의를 통해 산전 지출한 경비를 용역업체 예산에 추가로 집행한뒤 필요 집행경비 지출을 메우기 위해 돌려 받아 문제된 내용이다. 총감독은 이부분에 있어 혼자 단독으로 한 것이 아니며, 사전에 문제되는 부분에 있어 사전 조율이 된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일로 인해 신라문화제 총감독은 해촉됐으며 최근에는 담당직원까지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뿐 아니라 이번에는 M사의 보도에 따르면 "경주 신라문화제 총감독 수뢰의혹 더 있다" 주장 제기 보도를 통해 또 한번 신라문화제 의혹설과 구설수는 여전하게 나오고 있다.

이처럼 숫한 의혹들이 난무하고 심지어 관계자들 중 일부는 사직과 해촉을 당해 억울하다고 하는 마당에 경주시는 여전하게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명명백백 밝혀 정리 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경주를 아끼는 시민들은 또 청렴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다.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의 구성은 경주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이 사무국장, 문화예술과장이 총괄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주시청 문화예술과 담당계장이 행사운영팀장을 맡고 여기에 총감독이 행사운영팀 소속원으로 조직위의 일을 해나갔다. 이번에 사직처리된 담당은 연출감독을 맡았던 사람으로 현재 사직처리중에 있다.

이처럼 조직위원회 구성은 촘촘하게 짜여져 있으며, 행사운영팀 소속원들과 경주시 공무원들과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A사와 M사의 추가관련 보도된 내용을 본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신라문화제 의혹들은 또 다시 어디서 나올지 모르고 누군가의 양심선언으로 파국에 치닫는 양상으로 가기전에 경주시는 입장을 밝혀야 함에도 오늘까지도 함구 하는 있는 모습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평들역시 나돌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경주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정책반영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신라문화제 의혹들이 더 난립하기전에 말끔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경주시 김정호감사관은“ 일부 언론에서 노출된 신라문화제의 의혹들로만을 가지고 범죄사실고발 등은 할 수가 없는 실정이며” 또한 “최 총감독의 일탈로 인해 현재 경주시의 청렴도까지 문제를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외부인력 위촉시 관리를 못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해당부서의 관리소홀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은우 기자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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