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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달콤.웰빙 삼박자 갖춘 잘 나가는 빵집!! 최고 맛!! 경주 현곡면 ˝흰별제빵소˝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7월 24일
ⓒ 경주시민신문
[최병구 기자]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323 지상에 지난 2월 팡브릿지 ‘흰별제빵소 경주’가 문을 열었다. 2015년 보보찰보리베이커리 청량리점, 2017년 구로디지털점, 2018년 신촌점, 노원점, 제기동점에 이어 2020년 흰별제빵소를 열었다.

▣ 팡브릿지 ‘흰별제빵소 경주’
유난히 흰별이 돋보이는 3층 건물은 나홀로 주변 상권을 밝히고 있다. '보다 건강하게' '보다 우아하게' 로 빵으로 세상을 잇고 있는 팡브릿지다. 디저트카페로서 경주 핫플레이스로 부상하며 365일 연중 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넓고 긴 창과 기둥의 조화가 우주관측소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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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 대부분은 서울이 고향이다. 서대표가 서울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뜻을 같이한 멤버들로 3년차부터 10년차까지 경력자들로 국내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빵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손은송. 이현식. 이달림 파티쉐, 심은비 부점장, 이국희. 서기산 점장 등 8명의 파티쉐와 4명의 바리스타가 흰별제빵소를 있게 한 주역들이다.

서기산 점장은 ‘빵으로 세상을 잇다.’ 베이커리 브랜드 팡브릿지를 이끌고 있는 대표를 겸하고 있다. 25세 때 첫 베이커리 매장을 오픈한 이후 많은 기술자들과 협업을 해왔다. 시간이 지나 마음과 뜻이 맞는 멤버들이 모였고 팀이 되어 베이커리 직영, 운영 대행, 납품 사업을 하고 있다.

서 점장은 “경주 흰별제빵소는 제게 뜻 깊은 매장이다”며 “지금껏 흰별제빵소에 주신 사랑만큼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들로, 더 세련되고 우아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향 경주에서 부모와 친구들, 고향 어르신들께 질 높고 맛좋은 빵을 선보이며 멤버들과의 더 큰 가능성을 확인해 가고 있다. 경주 청년에 의해 만든 경주의 명품 '흰별제빵소'는 가족의 추억, 경주의 추억을 되새기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최상의 제과제빵과 커피 다양한 음료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흰별'은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인 '찰보리 가루'를 연상한 것이다. 이곳의 빵이 남다른 것은 경주 건천에서 재배된 찰보리가 만들어내는 '찰보리 효모'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찰보리 가루를 72시간 저온 숙성하면 찰보리 천연 효모가 형성된다. 이 효모와 각종 재료를 넣어 반죽하고 발효시켜 빵을 만든다. 기존 빵들과는 차별화된 맛과 포장디자인과 판매 전략의 창의성이 경주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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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주 종목은 페이스트리와 타르트 제품이다. 크로와상, 몽블랑, 딸기타르트, 치즈타르트를 추천한다. 반죽부터 파이롤러로 직접 성형하는 크로와상은 그 바삭함과 고소함이 일품이고 페이스트리 층이 겹겹이 둘러쌓인 몽블랑은 특제 시럽과 함께 그 달달함이 잊을 수 없게 만든다.

부드럽고 새콤한 딸기타르트와 입에 살살 녹는 치즈타르트는 디저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빵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빵은 기본 빵들이다. 단팥빵, 소보로빵, 인절미빵, 식빵과 같이 대중적이고 친숙한 제품들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며 제일 많이 나가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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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문가들이 본연의 자리에서 최상의 제과제빵과 커피와 다양한 음료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그날 만든 빵은 그날 소비하고 있으며 남은 것은 다음날 아침 푸드 뱅크를 통해 복지재단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경주의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곳은 하루 평균 대략 300~400명 방문하고 있다. 단순히 한 끼를 때운다는 개념의 빵이 아닌 빵을 먹는 즐거움을 넘어 경주를 빵의 명문도시로서의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시켜 주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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