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19 오후 04:32: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문화·행정

경주시, 경주역 동편 구도심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1월 04일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역 동편 성동·황오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2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7억원(도비 12억, 시비 36억, 기금 7.2억 등)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경주역 동편 일대 구도심지역을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 황촌’이란 사업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신청했으며, 국토부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 와의 사전 컨설팅과 평가단의 현장실사·발표 평가, 실행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이 됐다.

사업이 선정된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활성화지역(164,500㎡)을 대상으로 내년 부터 4년간 총 127억원을 투입해 공공상생점포 및 주민복합문화공간, 마을부엌·카페, 게스트하우스, 나들이길·문화마당 조성, 빈집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공동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주시민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할 경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선정에 앞서 지난 2018년 경주역 서편 원도심 지역이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성건동 일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신규 공모 신청 중에 있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을 통해 낙후된 도심을 새롭게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1월 04일
- Copyrights ⓒ경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메거진&스포츠
상호: 경주시민신문 / 주소: (취재본부) 경주시 분황로 99-12 2F / (본점)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 발행인 대표이사: 최병구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303-3443-700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69 / 등록일 : 2015.06.17
Copyright ⓒ 경주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