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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민으로 행보 ‘정종복 변호사’

시민들의 애환과 고통 살피는 일상보내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10월 27일
< 특집 : 2020 총선 下馬評 인물을 집중 조명한다.③ >

소소한 시민으로 행보 ‘정종복 변호사’
시민들의 애환과 고통 살피는 일상보내

ⓒ 경주시민신문

이명박 대통령 집권시절에 경주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명박대통령의 6인방중 한사람으로 전·정종복의원을 꼽는 이들이 있었다. 사실상 세월이 지나고 난뒤 이들중 일부는 지난날 이명박 정부를 앞장서서 만들고 경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경주시민들은 가졌음에도 시민들은 그를 몇 번이나 외면했기에 발전이 더디고 시민들은 기회를 놓쳤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정종복변호사는 몇차례 낙선의 뼈아픈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경주시민들의 애환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마음 깊이 이해하면서 늘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업인 변호사 업에 전념하면서 소소한 시민의 한사람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끔은 지역내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전과 다르게 시간이 날 때마다 지역의 선후배들과 소주 한 잔 하면서 나라와 지역을 걱정하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제 자신 나라와 지역을 위해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를 때마다 정종복변호사는 “요즘 어딜가나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자주들어 참으로 경주현실이 안타깝고, 청년들이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시내 중심권에 변호사 사무소를 두고 있기에 누구보다는 시내 상황을 잘 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이윤이 줄어 시내 중심상가는 점포 500여개 중 100여개가 비어있는 상태이고, 여기에다 인구마저 줄어 침체된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고 도시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현역당시를 회상하며 1)경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투자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한점 2)청년창업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그들에게 살아나갈 희망과 용기를 주지 못한점 3)문화재로 인해 피해받아 개발이 제한되어 도심지 재생과 중심상권을 활성화 하지 못해 관광객들이 보문단지는 물론이고 경주중심지도 찾아 소비하도록 하고 문화유산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이를 관광자원으로 만들지 못한점 등을 손꼽으며 혹시 모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앞서 나열한 부분에 최선을 다해 새천년을 준비하는 기회로 만들어 새천년희망경주를 위해 소시민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종복변호사는 변함없이 지역과 시민들을 위해 작은 실천을 행동 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의 전공을 살려 생활법률 특강으로 지역사회에 소소한 기여를 하고 있다. 늘 그때 마다 그는 “그동안 여러 가지 부족함과 소홀함으로 인해 시민들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고 있어 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랜 법조생활과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쌓은 인맥과 국정경험을 힘껏 활용하여 힘들고 어려운 나라와 지역을 살펴 시민들의 은혜에 꼭 보답할 생각이다”고 작은 실천을 이행 하면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경주는 보수의 텃밭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진영간의 논리를 떠나 대한민국사회는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앞으로 있을 총선에 어떤 인물이 거론 될지 모르지만 현시점에서 경주사회에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작게 나마 살펴보고 있다. 하마평 인물에 오르는 인물에 있어 부정도 긍정은 아니지만 스스로 행동에 묻어나는 행보에 시민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있을 총선구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니지만 시민사회는 이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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