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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땅에서 자란, 다른 것은 첨가하지 않은 조청, 끌린다

경주시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를 가다 - ②(주)스위트 경주
정준호 기자 / junho1109@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2일
ⓒ 경주시민신문

(주) 스위트경주(대표:전진희)는 지역 농산물 만을 이용해 조청, 잼 등 을 생산하고, 이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청년행복뉴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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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우리 쌀을 원료로 하여, 모든 작업공정은 모두 전통 수제 생산방식으로 가마솥에서 정성으로 고아 만들며 인위적 
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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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또다른 상품은 라이스 잼이다. "no sugar(노 슈가), 必환경" 이라는 모토 아래 "자연에서 얻은 당원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킨다" 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는 전진희 대표는 만들어 내는 모든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는다. 그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성담은" 이라는 제품 명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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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들을 이용해 조청, 잼 등을 생산하면서, 이를 연계한 여러가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문화관광 상품이 되고 있다. 창업지구 기업들과 연계한 더 나아가서는 경주시 유통, 관광 관련 주체간 지속적 연계를 꾀하여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를 마련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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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산물 만을 이용한 경주 대표관광 상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힌 전진희 대표는 고급형 조청 선물세트도 만들어 상품의 고급화와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기념품 포장에 대한 인식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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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 역시 사회적 기업(사회적 약자)과 함께 하여 착한소비,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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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비법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전진희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인 신골든창업특구에 자리잡은 경주다방에서 "정성고은조청"의 홍보 거점으로 삼고 있다. 경주다방은 여러 언론매체에서 소개 된 경주에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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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한 감성과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들로 젊은 층 사이에서 sns와 입소문으로 소문이 자자 하기도 한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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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게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판매 하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전진희 대표는 지역 내 농가, 일자리, 취약계층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싶어했다.
"작은 기본이 모여 큰 일이 이뤄집니다. 개인의 이익을 구하기보다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함께 그림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주)스위트경주에서 생산한 제품들은 정성고은조청 홈페이지 (http://koreasyrup.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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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기자 / junho1109@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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