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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서라벌대 이제 정상화 체제로 전환

대법원확정 판결로 이제 지역대학으로 성장기대
경주시민신문 기자 / lnews@lnews.tv입력 : 2021년 09월 13일
경주대 서라벌대 이제 정상화 체제로 전환
대법원확정 판결로 이제 지역대학으로 성장기대

↑↑ <본지 2020년 10월 31일 기사 서라벌대-경주대 통합 갈등, 점입가경으로 번지나 기사자료>
ⓒ 경주시민신문

지난 9월 9일 서라벌대 경주대학교 소속 학교법인 원석학원은 교육부를 상대로 “임시이사 선임 취소”관련해 대법원 확정판결 승소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3년여 동안 경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신라고등학교를 산하에 두고 있는 학교법인 원석학원(이하‘원석학원’)은 지난 2017년 교육부 종합감사로 인해 2018년 종전이사들이 모두 해임되고, 임시이사가 선임되어 운영됨에 따라 최근까지 학교 운영에 있어 파행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해임되었던 이사들은 교육부를 상대로 “정이사해임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2018년 12월 교육부가 정이사를 해임할 사유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로 인해 선임된 임시이사를 취소하라는 소송(임시이사선임취소)까지 이어졌다. 임시이사선임취소 소송은 1심(행정법원) 원석학원 패소, 2심(고등법원) 원석학원 승소, 3심(대법원)최종 원석학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2019년 교육부에서 파견한 임시이사 취임 직후, 임시이사체제로 학교 모든 운영이 정상화 되지 못했으며, 경주대 교직원은 2년 가까이 급여를 지급받지 못했고, 최근 신라고는 교장이 퇴임했음에도 신임교장을 임명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졌다.

이번 판결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두 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교직원들의 노력이 절대적이며 재단역시 많은 노력을 통한 자구책 마련이 절실다. 이에 원석학원 재단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이사회를 구성하여 학령인구감소에 맞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인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정상적인 통합추진,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라벌대-경주대 통합 갈등, 점입가경으로 번지나 본지 2020년 10월 31일 기사>
http://www.gjsim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43&idx=51268


<교육부, 현 “서라벌대·경주대 통합의결 할 수 없다”는 회신 본지 2021년 03월 01일기사>
http://www.gjsim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43&idx=5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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