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서 ‘경주역사유적지구(대릉원지구) 미디어아트 쇼’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가 글로벌 원전시장의 새로운 먹거리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1일 경남 하동군청에서 하동군, 경남QSF㈜, 대우건설㈜, 두산퓨얼셀㈜와 ‘하동군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경주시민의 생활문화 확산과 다채로운 도시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시민제안 프로젝트 '허비, 하비'를 진행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경주시 후원으로 이준규 한국외교협회장(전 인도 및 일본 대사)을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초청강연”을 20일(화) 오후3시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4F)에서 개최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울산지역 공략에 적극 공을 들이고 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에서는 진달래회(회장 이선예)의 후원으로 ‘사랑의 점심나눔, 오늘은 비빔밥 Day’행사를 실시하여 지역 장애인 및 주민 300여명에게 비빔밥과 함께 떡과 음료를 대접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품질안전본부가 20일 ‘안전점검의 날’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대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쳤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수력처가 20일 경주 양북 공설시장에서 태풍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주지역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고태길 씨를 제11대 일일 명예동장을 위촉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경주시지회(회장 류시준)는 16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보덕동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생수와 과자, 치약, 손 세정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한불교진각종은 2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이재민지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스틸싸이클(주)(대표 최민석)는 19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안전한 경주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지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는 2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김길자)는 2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60채(5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제17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 기념해 ‘딸랑이 만들기 DIY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경주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경주시가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경북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창업 확산에 기여를 위해'2022년 경북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6일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생 및 교수 일행 80여명을 대상으로 초청 현장견학을 시행했다.
경주시가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화장로 2기를 증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