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은행) ATM기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과 협의하여 은행 ATM기에 ‘소화기 1대는 화재 시 소방차 1대 기한은 10년입니다!’의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한창완 서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은행 ATM기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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