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목요일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북경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즉석밥 585개를 기부하였다.‘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는 각종 재난·재해 및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과 격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의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즉석밥)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기부 받아 진행되었다. 기부 물품은 북경주행정복지센터(안강읍)에 전달되었으며 행정복지센터의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즉석밥은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결식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장은 “안강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안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