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0월 21일 경주 용강주공아파트에서 개최하는 「2026 찾아가는 주거복지한마당」에 참여해 주민들의 범죄예방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이날 경주경찰서에서는 주민들에게 여성안심 순찰신문고 이용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범죄취약지역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아울러 보이스피싱 등 주요 범죄의 예방수칙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고령, 치매노인 사전 지문등록 홍보, 범죄예방진단 및 교통·수사·형사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여성 안심 순찰 신문고는 주민이 직접 지역 내 범죄취약요소를 발굴하고 경찰에 알리는 참여형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별 치안수요를 파악하고 범죄예방 활동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통해 여성안심 순찰신문고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경주경찰은, “주민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위험요소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