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10월 31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1주년 기념 나이트런 with 월리’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교통관리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경찰서장과 교통과 직원,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으며, ‘착!한 운전’ 슬로건을 활용한 참여형 교통안전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홍보에 힘썼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퀴즈판에서 참가자들이 정답을 직접 선택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해 교통안전 메시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수건, 물티슈, 온열안대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경주경찰서는 4,117명이 참가한 나이트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코스별 출발 시간과 참가자 이동 동선을 고려한 교통관리로 차량과 보행자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 홍보와 선제적인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