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 Wee센터는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황성동 학원가 일대에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너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해”라는 주제로, 경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너의 오늘을 함께 지킬게”, “말해도 괜찮아 기대도 괜찮아”와 같은 따뜻한 응원 문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 지식, 해소, 약속의 4가지 체험 부스로 운영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해소’, ‘약속’ 부스에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적고 파쇄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내려놓는 상징적 해소 경험과 부정적인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느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말해도 괜찮아 기대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도움 요청은 약함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임을 강조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힘든 마음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너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해’, ‘너의 오늘을 함께 지킬게’라는 메시지를 마음에 담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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