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해오름동맹 연구팀은 26일(월) CF100 교육을 위한 AI 기반 하이브리드 수업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제6차 에너지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CF100 교육 프로그램 연구팀(책임 교수: 김명석)이 주최하고 한국어학과와 STEAM 프로그램 연구팀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자력에너지 수용성 증진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수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스코 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탄소중립 관련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철강기술을 만나다, 탄소중립을 배우다’를 주제로, 철강산업의 기술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의 관계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철소 견학 이후 탄소중립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교육으로 연계하고, 관련 쟁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에너지 문제를 교실 안의 이론 학습에 한정하지 않고 산업 현장 견학과 토론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명석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생들이 철강산업의 변화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에너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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