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10월 21일(수)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청람 진로 1:1 맞춤형 학생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희망 진로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방향성과 핵심 요소를 명확히 이해하고,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도내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교사 8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신청 학생은 컨설턴트 1명과 50분씩 만나 깊이 있는 1:1 상담을 진행했다.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선택과목 및 탐구 활동 내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학생부 평가의 핵심 요소인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관점에서 앞으로의 교과 선택과 탐구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상담 후에는 학생별 추천 대학 및 학과와 컨설팅 내용을 담은 ‘진로학업설계 컨설팅 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생들이 남은 고교 생활 동안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레벨업 지역고교 집중지원사업’ 예산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학교 안에서 전문적인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구현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계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계림고등학교 김경미 교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이 걸어온 배움과 성장의 기록이며, 그 기록의 방향을 일찍 세울수록 학생들의 진로도 더욱 선명해진다”라며, “늦은 저녁까지 학생 한 명 한 명과 마주 앉아 주신 경북진학지원단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컨설팅이 1·2학년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도전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계림고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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