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외동도서관(관장 안상기)은 지역 주민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2026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우리동네 별책부록」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우리 지금 만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우리동네 별책부록」은 지역 독립서점 및 작은 서점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인 ‘소소밀밀 북카페’와 협력하여 시인, 사진작가, 편집자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 명의 창작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11월 7일(토) 오후 3시 황인찬 시인의 ‘시적인 것과 그림책의 만남에 대하여’ ▲11월 21일(토) 오후 7시 백지도 사진작가의 ‘빛나지 않는 것들, 「풍천 BRACKISH」’ ▲11월 28일(토) 오후 3시 민찬기 편집자의 ‘우리가 사랑하는 그림책, 우리를 위로하는 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가 차례로 진행된다.이번 만남은 소소밀밀 북카페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문학과 사진, 그림책을 매개로 창작자와 독자가 가까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적 시선을 나누며 일상 속 독서와 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외동도서관 누리집(https://www.gbelib.kr/od)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소소밀밀 북카페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