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피싱범죄가 지속적으로 지능화·고도화·다양화 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유명 지역특산물업체인 ‘황남빵’과 협업했다. 황남빵은 작년 경주APEC 공식 협찬사로 경주경찰과 함께 ‘황남빵과 함께하는 피싱ZERO 주간(’26. 10. 26. ~ 11. 8. 2주간)’을 운영하며 매장을 찾는 시민은 물론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피싱ZERO 문구와 ‘큰별쌤, 최태성-피싱의 역사’ 예방 홍보배너를 ‘황남빵’ 매장 내 설치하고, 방문 고객들이 QR코드를 통해 피싱 범죄의 뿌리부터 최신 수법, 피해발생 원인, 그리고 명쾌한 대책까지 역사적 맥락과 함께 분석한 영상 시청을 통해 피싱범죄를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자 함이다. 또한 피싱범죄 ‘명의 도용 피해 예방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여 피싱을 끊어내는 방법으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통신사 서비스 신청, 금융권 조치, 명의도용 조회가 기재되어 있어 피싱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피싱범죄에 대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피싱범죄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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