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대 규모의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YESDEX 2026)`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천년을 품고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치과의사회가 주최하고 YESDEX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또한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경주시를 비롯해 경남, 부산, 대구, 울산 치과의사회가 공동 후원하며 영남권 치과계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는 10개국에서 10,000명 이상의 치과의사 및 관련 종사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치러질것으로 예상된다. 학술대회는 총 40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치과의사 등 8,000여 명이 참여하며, 기자재 전시회에는 120개 업체가 참여해 45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공식 행사인 개막식은 21일 오전 11시 HICO 3층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 열리며, 경상북도지사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영남권 5개 지부장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힐튼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귀빈과 참가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 리셉션이 진행된다. 특히 주최 측은 `APEC 2025` 개최지인 경주의 리뉴얼된 최고 수준 전시컨벤션 시설을 적극 활용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는 경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