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0월 31일(토)에 경주미래교육지구 행복마을학교 6곳(강동, 고려인, 내남, 서면, 산내, 안강)의 학생 및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월드에서 한마음 어울림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미래교육지구 행복마을학교의 학생과 마을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어울림 놀이 활동을 통한 협력과 소통으로 마을학교 간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마을학교별 상호 인사와 소개를 시작으로, 짝을 이뤄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1+1 어울림 활동`과 `2+2 어울림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섬머린스플래쉬, 위자드레이스, 매직바이크, 드라켄, 그랜드캐년대탐험, 파에톤, 크라크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서로 즐기며 자유로움과 활기를 만끽했다. 또한 경주월드 무대에서는 전문 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한마음 어울림데이는 하루 동안의 행사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자유로움을 느끼며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면서 “행복마을학교 학생들이 서로 함께하며 협력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저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덕체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