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10월 24일 경주시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2026 천년도읍 맨발건강걷기대회」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보이스피싱은 피하고, 행운은 잡고!’라는 주제로 QR코드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모의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자가 QR코드를 통해 모의체험을 완료하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고, 추첨을 통해 준비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재미와 실효성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 홍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교통·수사·형사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치안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경주경찰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경주시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