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4일(수)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교원 및 지역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경주과학꿈잔치」를 개최했다. ‘천년의 지혜, 미래 과학의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주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회 개최하는 과학축제로,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고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경주 시내 권역에서 개최되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경주과학발명교육센터,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교육 관련 교사연구회 등이 참여한 38개의 창의과학 체험 부스와 다양한 과학놀이터가 운영되었다.     특히 교사들이 선보인 과학마술 공연, 인공지능 매직쇼, 첨단 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주 과학교육의 발자취와 전국과학대회 수상작 등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과학교육의 성과와 미래 가능성을 함께 조명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찾아가는 경주과학꿈잔치를 통해 경주 어느 지역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교육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핵심인 만큼,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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