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여성자율방범대(대장 안태자)는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10월 29일(목) 황성동 일원에서 지역 사회 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황성여성자율방범대를 비롯해 황오자율방범대, 현곡여성자율방범대, 외국인 지대 등 4개 단체 소속 총 40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합동 순찰팀은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통행이 적고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주택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태자 황성여성자율방범대장은 “야간순찰은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