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장 최양식)가 봄 시즌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얼어붙은 관광경기를 녹이고 관광의 봄을 다시 맞이하기 위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경주 관광홍보을 펼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를 한류를 통해 홍보하고, 본 행사 또한 한류와 접목한 행사로 치르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설날인 28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 ‘설날맞이 특별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레케이 도르지 부탄 경제부장관, 소남 톱덴 랍계 주한 부탄 대사 등 한국방문단 일행이 경주를 방문해 25일 힐튼호텔에서 부탄 홍보를 위한 로드쇼를 가졌다.
누구나 한 번 쯤 가본 적 있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발걸음마다 역사문화 유적이 도시 곳곳에 넘쳐나는 곳이다. 그런데, 이미 다 둘러 봐서 시시하다고? 그건 새해 첫 경주 여행을 위한 ‘알짜 TIP’을 모를 때 얘기다. 어린이와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서둘러 경주로 핸들을 돌려야한다. 황금 같은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경주시는 겨울여행주간(1.14~1.30)을 맞아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시행한다.
경주시와 울산, 포항을 잇는 해돋이 역사기행 코스가 문체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9일, 20일 2일간의 일정으로 수도권과 호남권 걷기동호회 회원 30명을 초청해 경북의 우수한 걷기길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경북의 길 스탬프랠리’ 팸투어를 가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윈난성 리장(麗江)시를 방문해 리장여유발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과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펼치는 등 중국관광객의 경북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의성 등 11개 시.군)가 24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중국국제여유교역회( 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주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필리핀 공중파인 ABS-CBN 방송국 취재단을 초청해 오색단풍으로 물든 경북 관광을 취재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7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일부 지역에 편중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런던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경북 홍보에 전력을 다했다.
신라의 왕과 왕비가 거닐던 신라탐방길(남산가는 길)이 완공되어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 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가 안전한 도시 경주를 알리며 경주관광의 기(氣)를 살리고자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11월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시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주향교와 첨성대에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庆游记, 중국인 경상북도여행기자단)를 초청해 경주의 가을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제6회 2016 대한민국SNS대상’ 공공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SNS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아시아. 중동 유학생 SNS 기자단 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경북의 전통문화관광 콘텐츠 및 지역축제를 답사하는 팸투어를 가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9.12 지진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본 최대 여행사인 한큐교통사 상품기획자들을 초청해 경주관광 되살리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