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농어촌 조성을 위한 △농·축·수산물 해외 수출 기반 마련 △스마트 ICT 농·어·축산업 지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과, 시민 정주여건 개선·재해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방안도 함께 다뤘다.
- 정상회의장·미디어센터·만찬장 등 시찰… 조셉 윤 주한美대사대리·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 동행 - 주낙영 경주시장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만들 것” 재차 강조
- 공무원 서포터즈단 의전·매너 교육…국제행사 실전 감각 높여 - 국립외교원·경북대 교수 초청…국제정세와 공공외교 전략 모색
- ‘천년의 울림, 세계를 향한 평화의 약속’ 슬로건… 독립운동 전시로 의미 더해 - 15일 오전 봉황대 인근 일부 교통통제… 시민·유공자 등 400여 명 참석 예정
황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인왕동 선덕네거리 일원에 지역을 대표하는 스토리텔링형 ‘인왕동 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 자원을 결집해 효율적이고 질 높은 행정을 실현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상견례를 계기로 두 동의 자생단체가 더 화합하고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45억 원 투입… 의류·문화 등 비필수 소비재 업종 소비 폭발 - 주낙영 시장 “시민 체감형 정책 지속… 지역경제 활력 이어갈 것”
- 석굴암·모가오석굴 잇는 불교문화 교류… 세계유산 도시 간 연대 강화 - 주낙영 시장 “공동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 한중 문화교류 모범 만들 것”
- 김해공항·경주IC·동국대병원 등 핵심 인프라 차례로 점검 - 주낙영 시장 “면세점 설치로 외국인 체류 확대해야” 건의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쾌적한 방문 여건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무대에 경주의 도시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품질 높게 마무리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정태룡 이사장은“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46개 공공시설물을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잘 관리‧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중무휴 관광안내소, 다국어 통역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OK - - 안내지도 무료 우편 발송…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알리기에 앞장 -
주낙영 시장은 “양성평등은 경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기금 연장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방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 당부 -
이강우 센터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과 ICT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준 부시장은 “이번 TF는 단순한 실무 조율이 아니라, 경주가 세계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도시임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지속 보완하고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주형 손님맞이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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