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제28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시의회 정희택 의원은 23일 열린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동주택 경로당 관리와 미등록 경로당 지원 확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은 23일 열린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제도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23일 열린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미가 넘치는 경주 세계역사문화디사인 도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이진락)는 22일 신경주역세권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의회 김동해 의원은 15일 열린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적극행정 촉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22대 총선 경주시 선거구에서 3선에 성공한 김석기 국회의원 당선자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경주시 국민의힘 김석기(69) 후보가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선의 고지에 올라 중단 없는 경주발전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경주시 김석기 후보는 9일(화) 오후, (구)경주역사 앞에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치는 대규모 유세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경주시 국회의원)가 5일(금) 오후 1시 30분경, 부인인 강미랑 여사와 함께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4일 김일윤 후보는 오후 5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기 후보는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을 반대하는 것인가?”라고 질문하고, “허위사실이 아님에도 허위사실이라고 한 김석기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다”며 계속해서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경주시 김석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무소속 김일윤 후보의 ‘한수원 도심 이전 계약 체결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라며, “한수원 도심 이전이 당장 가능할 것처럼 선량한 경주시민을 속인 행위는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
어찌된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고 실제 한수원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경주대와의 토지매입을 위한 절차를 협의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김일윤 후보자가 선거 유세시 이를 선거전략 카드로 내세운다는 사실도 인지 하고 있다고 했다.
경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4월 10일(수)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경주시선거구)의 후보자 토론회를 4월 2일(화) 오후 5시10분부터 포항MBC방송을 통해 생중계 방송한다고 밝혔다.
김일윤 후보자는 현 한수원부지 내 원자력병원과 요양병원을 유치 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비추고 있으며, 김일윤 후보자는 김석기 후보자가 지난 1월 본사이전 7대비전을 제시한 뒤 문무대왕면의 저항이 있어 철회한 부분을 두고 이견을 내 놓고 있다.
국민의힘 경주시 김석기 후보는 28일(목), 문무대왕의 얼이 서려 있는 문무대왕릉 앞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가진 뒤, (구)경주역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주시선거구 무소속 김일윤후보는 28일 오후 2시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경주시민과 지지자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27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한수원 본사는 변두리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도시의 주요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비용 증가의 요인으로 인구 유입 효과가 없으므로 도심권으로 이전하면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