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환경적 파괴는 물론, 경주관광 분위기와 동떨어진 풍력발전 시설을 절대 반대하는 공감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특히 현곡지역 김창환 주민들은 물론, 인근 단체에서도 곧 결사 반대 시위를 할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주시에는 무차별적인 풍력발전시설 건립은 자칫 신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