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친절한 경자씨(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상북도관광협회, 경주펜션협회, 외식업 경주지부, 관광호텔 업계대표들이 26일 오전 10시 9.12 지진 이후 초. 중. 고 경주현장학습, 단체관광 취소사태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지난 15일 한가위에 개최한 ‘보문호반달빛걷기’는 관광객과 시. 도민 3천여 명이 참여해 보문호반길을 가득 메웠다.
경주시 사적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외부 관광객 및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 동부사적지 등 주요사적지 일대를 말끔히 정비하고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 한다.
경주시 관광컨벤션과는 오는 13일 KTX신경주역사에서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환대캠페인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운영 홍보, 천년야행, 신라문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홍보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 경주보문과 안동관광단지를 비롯해 경북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맞이 대책수립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이란 이스파한시 현지에서 ‘2017년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행사’를 위한 실무협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맞아 풍성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관광객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추석연휴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으로 오세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일본 큐슈지역 여행, 음식 파워블로거 10명을 초청해 경북의 관광매력을 알렸다.
“경주엑스포공원 볼거리가 너무 많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지난 25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라주쿠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설명회, 여행업계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판촉활동을 펼쳤다.
올 여름 경주 바다는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도시국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행박람회(Travel Revoultion 2016)에 참가해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홍보 판촉활동을 가졌다.
막바지에 접어든 여름 휴가시즌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즐거운 소식! 보문호수와 함께하는 달빛낭만과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호반길을 걷는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있는 경주 보문관광단지로 놀러 오세요.!!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져요” 경주엑스포는 28일 중국,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온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체험단이 찾았다고 밝혔다.
경주시의 여름은 야간에 펼쳐지는 문화행사와 낮에는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야구.축구대회, 그리고 청정 동해 경주바다 등 볼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5일 일본의 대형 아웃바운드여행사 중 한 곳인 (주)한큐교통사와 일본 관광객 경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언어 불편 없는 천년고도 관광 특구 경주로의 도약을 위해 (사)비비비(BBB)코리아와 지난 5일 업무협약 체결로 경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불편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8일 매월 음력 15일에 실시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주바다 등 여름 가볼만한 곳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