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보름愛는 보문愛’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1천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19일 밝혔다.
‘빛’을 주제로 사진,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실크로드 新(羅)光 특별전’이 지난 8일 개막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7일부터 열린 여행박람회(Travel Madness Expo 2016)에 참가해 경북관광을 알리는 홍보 판촉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강렬하게 비추는 뜨거운 태양은 여름 속으로 ‘풍덩’ 뛰어 들고픈 욕망을 부추긴다.
경주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동궁과 월지 인근 사적지 일대에 연꽃이 개화를 시작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경주시와 (사)비비비(BBB)코리아(회장 유장희) 5일 대외협력실에서 언어불편 없는 관광도시 만들기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으로 외국 관광객 통역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BB : Before Babel Brigade의 약자로 모든 인류가 하나의 언어를 통용했던 바벨탑 이전 시대로 돌아가 언어장벽 없는 ..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 이하 공사)는 중국인 관광객의 경북 유치를 위해‘경북의 멋과 맛’을 주제로 지난달 29일 중국 산시성 시안, 30일 후난성 창사에서 경상북도관광홍보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가 29일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호남지역 휴가객 유치를 위해 나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대비하고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보문단지 입주업체 판촉회의를 23일 공사 대회의장에서 가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6일부터 19일까지 홍콩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제30회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화권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 특화 관광코스 개발, 중국 SNS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중국 현지 홍보설명회를 통해 경북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최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일본어, 영어 가이드 40명을 초청해 관광경북 알리기 팸투어를 가졌다.
"올 여름 휴가는 보문관광단지로 놀러 오이소!"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다가오는 여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객을 모시는 그랜드세일을 실시한다.
경주시와 경주컨벤션뷰로(사장 임상규, 하이코)는 지난 14일부터 아시아 및 중동, 아프리카 등 현대중공업 해외 VIP 바이어들로 구성된 인센티브 방문단 400여명이 5월 두 차례에 걸쳐 천년고도 경주를 찾았으며 하반기 행사인 10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700여명이 경주를 시작으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은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함께 아름답게 물든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안동 등 11개 시.군)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2016 상하이세계관광자원박람회(World Travel Fair)’에 참가해 요우커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문무대왕함 함장 김기환 대령과 부대원 40명이 12일 문화예술의도시 경주를 방문하여 안보관광을 다녀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3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 100여 명을 초대해 나눔여행 행사를 가졌다.
“경주엑스포 즐기는 방법 함께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