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중심가에 위치한 오쿠라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유력 여행사와 언론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대만관광객 경북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경주시 23개 읍면동 행복한 마을공동체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지난 22일에 숭혜전 북측 돌담길에서 ‘황남동 황리단길 어울림 한마당–한복맵시 자랑대회’를 열었다.
경주시가 아시아 지역의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울진지역의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울진여행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여름 밤, 천년의 향기 그윽한 천년고도 경주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있는 야간문화행사 ‘경주, 천년야행’이 열린다.
1998년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8회의 문화엑스포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올 11월에는 베트남 호찌민시로 간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15일 방폐물 처분시설 운영중 외부 전원 상실 등으로 인한 정전상황에 대비해 비상 전력계통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15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회장 박성란) 회원 40명을 초청해 경북관광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으로 베트남 경북상품판매 대상 여행사 5곳의 상품기획자 초청 팸투어를 통해 방한시장 다변화와 신규시장 발굴을 중점 추진하여 동남아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붐업 행사가 잇따라 성공적으로 열리며 행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황금연휴로 시작된 5월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경북관광공사와 경북도가 마련한 ‘경북관광 大 바겐세일’과 ‘내나라 먼저보기’, 관광객 맞이 다양한 행사가 주효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9일 동안 4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황금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가해 경북의 독특한 숙박장소와 경북의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붐업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행사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외래관광시장의 다변화와 경북유치를 위해 SNS를 통한 경북관광 온라인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시가 천년고도의 특색있는 봄 여행주간 관광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017년 봄 여행주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이어진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더케이호텔경주’가 경주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완연한 봄, 천년고도 경주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공동으로 경상북도의 관광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가졌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천년고도 벚꽃 향연, 제1회 경주벚꽃축제가 지난 9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