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경북

-->

관리자페이지에서 기본정보>기사제보배너관리에서 등록해 주세요.

커뮤니티

결혼/돌

부고안내

매매/임대

갤러리

자유게시판

오피니언 > 기고

최종편집 : 2025-06-21 오전 07:23:21 |

출력 :

[기고]`기업환경 개선` 현실적 대안 찾아야 할 때

많은 정치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당선된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10월 10일

[기고]제13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6.25전쟁 이후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기적적인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1,000만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0월 02일

[기고]개인정보보호는 ‘나’부터 실천하는 것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개인정보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그 쓰임새가 다양하고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0월 01일

[기고]일상 속 살아있는 청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 부패인식도 조사’를 살펴보면,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는 문항에 ‘매우 부패’ 또는 ‘부패한 편’이라 평가한 비율은 일반국민 56.5%, 공무원 7.9%이다. 그리고 ‘공무원이 부패하다’는 문항에 ‘매우 부패’ 또는 ‘부패한 편’이라..
이재영 기자 : 2024년 08월 21일

[기고]보훈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규제혁신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 새로이 출범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국가보훈부는“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보훈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규제혁신을 추진중이다. 대표적 사례로 몇 가지를 살펴보겠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08일

[기고]유엔(UN)군 참전의 날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제정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7월 24일

[기고]6. 25전쟁 74주년을 맞이하며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특히 얼마 지나지 않으면 동족상잔의 가슴 아픈 6.25전쟁 74주년이 다가온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6월 20일

[기고]청백리의 표상 ‘白碑’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사회기풍을 진작하기 위한 장치인 청백리 제도가 있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6월 18일

[기고]국가와 국민을 지켜낸 6·25전쟁 호국영웅들을 기억하며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지나가고 푸릇푸릇한 나무가 솟아나는 여름인 6월이 성큼 다가왔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6월 10일

[기고]공동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예방해야 합니다!

화재는 언제든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합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4월 16일

[기고]`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현재 소방청에서는 재난의 복잡화,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하여 국가책임에서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함께 실천하고..
이재영 기자 : 2024년 04월 16일

[기고]˝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배우고 다른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3·1절과 광복절이 무슨 날인지 잘 알고 있지만 4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4월 11일

[기고]영화 ‘버스44’의 교훈

중국의 단편영화 ‘버스44’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3월 14일

[기고]3·1절을 기념하며

3·1절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2월 29일

[기고]3월 1일의 물결을 되뇌며

1931년 3월의 어느 날이었다. 탑골공원에 모인 인파는 하나둘 술렁이고 있었다. 독립 선언서를 낭독해야 할 민족 대표 33인의 부재, 유혈충돌을 방지하려 했던 그들의 뜻은 의심없이 순수했지만 구심점을 잃은 인파는 모두 지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2월 28일

[기고]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정세가 심상치 않다. 북한이 최근 남측을 향해 연일 ‘맹공’을 쏟아내면서 대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핵무기 개발 및 탄도탄 시험발사를 계속하며 노골적으로 그 위협을 더해 가고 있다. 지금도 6·25전쟁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