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생생하고 투명하게 볼 수 있는 M방폐장 가이드 투어❗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 및 관리 과정과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M방폐장 가이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7일
대한민국의 잠수함 건조기술은 역사는 짧지만, ‘잠수함 원조국’으로 불리는 독일에 버금갈 정도의 설계·건조 실력을 갖추고 있죠.최근 잠수함 안에서 수소연료 전지에 쓰이는 수소를 직접 생산해 잠항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2일
# 경주역이 폐역이 된 이유
1.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의 일환인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 운행
2.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철로 이설 권고
자료출처 :
1.국토교통부홈페이지/뉴스소식/동남권 4개 철도개통
2. 국토교통부홈페이지/정책자료/국가철도망구축계..
정준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지금 중국이 한국문화를 강탈하려는 모습은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치졸하다는 것은 모두들 잘 알고 계시죠
여기에는 중국인들 스스로 자국의 문화를 말살해버린 과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인데요 중국의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전세계적 문화강국을 자랑하던 중국이 단 10년만에 약 4천년간 샇아왔..
정준호 기자 : 2022년 02월 10일
길고 긴 불황을 견뎌낸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초호황기를 뜻하는 슈퍼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2021년 국내 조선업 수주 실적은 1천744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집계돼 2013년 1천845만CGT 이래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 2022년 02월 07일
10년 넘게 줄다리기를 해오던 #K9자주포 의 이집트 수출이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K9자주포 이집트 수출은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대륙 수출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수출이라는 기록되며, #K9자주포 를 운용하는 9번째 국가로 이집트가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계약 금..
정준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일본 경제의 쇠락에 대해 일본의 한 원로학자는 일본인은 겸손한 태도를 잃어버렸고 1960년대의 겸허함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면 일본 경제의 부활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만에 빠져 있죠. 이러한 일본의 잘못을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한국에게는 너무나 좋은 일이겠죠. 여기에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9일
대표적인 고부가 가치 선박인 대형 LNG운반선 건조 분야는 한국 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 조선업체들이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죠. #해외반응 한글반응 #일본반응 한류 #중국반응 한류
중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올해 초 전 세계에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중국의 역사왜곡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도를 넘어 한국고유의 한복과 김치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중국네티즌들의 주장 정도는 그렇더라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고 우리도 이러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2일
한국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영상이 해외 누리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소개 합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이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K-유전자를 찾아라'는 방탄소년단과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한류 컨텐츠의 성공..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9일
세계3대 투자가 짐 소로스 “일본 쇠퇴, 한국은 매력적”
일본 10대들은 하루빨리 일본을 떠나라!
일본의 부자들이 침몰하는 일본을 버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본의 주력 언론매체가 이들 부자들이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일본침몰에 동참하는 것이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3일
영화평론가 마에다 유이치는 일간 겐다이 디지털에 “일본 영화는 왜 한국 영화를 이길 수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칼럼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지난해 전세계적인 초대박 성공을 거두며 성공가두를 걷고 있는 한국영화를 부러워하며 넷플릭스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해외진출을 하지 못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