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북한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국내 조기정착 의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민주평화통일 경주시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북한이탈주민 25명과 함께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소재 통일전망대 등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안보현장 체험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5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 소재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을 견학했다.이 행사에 경주경찰서 보안계장 등 신변보호담당관과 경주시청 북한이탈주민 담당자, 민주평화통일 경주시협의회원들이 동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A씨(45세, 여)은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가족들이 살고 있는 땅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아 보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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