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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기고 최종편집 : 2025-06-21 오전 07: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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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경주가 변하고 있다. 꿈틀거리는 바닥민심 !
우리 모두가 바보들이 아닌가? 젊고 똑똑하다고 외치지만, 정작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다도 어리석다. 이번 노인회장선거를 보면서 우리들 모두들 반성하고 또 본받아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사건은 김일윤후보의 사퇴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기고]서해수호 55용사들을 기억하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지만,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의 사건이 발생할 당시 군복무를 하고 있던 나로서는 그 기억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이재영 기자 : 2020년 03월 27일
[기고]3월 넷째주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지난 2002년의 제2연평해전, 그리고 2010년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꽃다운 나이에 대한민국의 최일선 국토 수호를 위해 산화한 님들을 우리는 기억한다. ..
이재영 기자 : 2020년 03월 23일
[기고]수신(修身) 그리고 선거꾼
선거꾼들 역시 후보자를 철저히 점검하여 유권자에 대한 자신의 이념과 후보자의 이념 그리고 유권자들의 희망 간의 일치성 등을 잘 보고 자기행동을 결정하여야 한다. 또한 자신의 노력과 헌신이 자원봉사의 수준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2일
[기고]곰팡이가 살고 있어요, 한국인의 지혜 장 문화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korean fast food 중 최고로 손꼽히는 떡볶이는 가래떡과 고추장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쌀에 부족한 비타민B2, 비타민C와 카로틴 등 유익한 성분들이 풍부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그런데 고추는 17세기 초엽에 전래된 향신료로서 신..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2일
[기고]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개정 ˝논. 밭두렁 소각 안됩니다˝
지난 2019년 10월 31일에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가 개정·공포되었다. 개정 내용은 제3조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행위 등의 신고’에 있어서, 신고 지역으로 ‘산림인접지역 및 논과 밭 주변’,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이 신설 및 추가된 것이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12월 31일
[기고]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돌아보며
대한민국헌법 전문에 “~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 라는 문언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법통성을 명시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2019년 12월 12일
[기고]국가유공자를 위한 LPG 복지카드 혜택
내가 소속되어 있는 국가보훈처에서는 몸이 불편하신 상이 국가유공자 분들의 원활한 이동보조를 위하여 LPG세금인상분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통합 복지카드의 발급이 필요하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12월 04일
[기고]비상구신고포상제 ˝당신의 신고와 관심이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세종병원화재 그리고 올해도 지난 9월24일 김포 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2019년 11월 28일
[기고]˝불나면 대피먼저˝
그동안 우리는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배웠다. 물론 옳은 말이다. 하지만 화재전문가인 소방공무원의 입장에서는 ‘신고’보다 현장에서의 ‘대피’의 중요성을 제일 강조하고 싶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11월 25일
[기고]셀프주유소라고 고객의 안전마저 셀프인가..
바야흐로 셀프(SELP)가 유행이다. 셀프세차장, 셀프빨래방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셀프의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2019년 09월 30일
[기고]국가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과 그 유가족의 복리증진 사업을 하는 국가행정기관으로 경북동남부지역 6개 시·군(경주, 포항, 영천, 영덕, 울진, 울릉)을 관할하고 있고 경주, 포항, 영천지역은 6.25한국전쟁 때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방어선의 최대의 격전지로 매년 9월이면 영천대..
이재영 기자 : 2019년 09월 19일
[기고]따뜻한 보훈을 실현하는 첫걸음 `규제혁신`
2019년 8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든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믿음이 있을 때, 국민이 헌신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국민 통합을 이루는 힘이다. 따뜻한 보훈을 실현해 달라"라고 제30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위와 같이 당부하였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09월 11일
[기고]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3. 1운동은 민주주의와 비폭력 평화의 정신이 빛난 독립운동이었다. 남녀 노소 신분 계급을 가리지 않고 수천만 민중이 참가한 3. 1운동은 힘없는 조선의 백성을 역사의 주체로 우뚝 서게 한 획기적인 이정표이며, 일제로 부터의 자주독립을 위한 온 겨레의 하나 된 함성이었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08월 30일
[기고]에너지과학단지, 양성자가속기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야
이번에 유치되는 에너지과학단지도 시민에게 장밋빛 꿈을 주면서 경주의 무한한 발전을 예고하는 사업인 만큼, 처음부터 꼼꼼하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모든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어려움에 봉착되면 26만 시민의 힘과 언론의 힘을 얻어 똘똘 뭉쳐 성공시켜야 한다. 우리 정치의 큰 폐단(弊端)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6일
[기고]벌초시 주의사항 숙지로 미연에 사고를 방지 하자!!
추석이 내달 13일로 다가옴에 따라 조상 묘지를 벌초하기 위해 자신들의 선영에서 벌초를 한다. 하지만 순간 예취기 사용 부주의로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1일
[기고]미래를 지향하는 경주와 경주유물
“첫술에 배부르랴”, “시작이 반이다”. 유물의 취급에 있어 일각의 착오나 실수가 있어서는 곤란하다. 그러나 완전이나 완벽이란 무결기준에 매몰되어 출발조차 하지 못한다면 재정리에 의한 공존에 대한 논의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유물의 취급의 범위와 방법의 적적성에 최선을 다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1일
[기고]인구증가, 이제 대학이 나설 때 이다.
더 이상 이제 시간이 없다. 이제 생존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 왔고 고령화 추세는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다. 자연소멸 도시로 없어질 것인가? 젊은 도시재생을 위해 경주시민들은 무엇을 고민 해야할 것인가? 먼저 경주에 정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부터 걸음을 떼야 한다. 경주유입 여건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기고]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
올해 현충일(顯忠日)은 24절기 중 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일이기도 합니다.
이재영 기자 : 2019년 06월 05일
[기고]3. 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은 우리나라 민족운동사의 전환점이었던 만큼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일본은 우리나의 주권과 경제권 인 토지를 빼앗고 아주 무자비하게 우리민족 고유문화를 말살하고 전 국토의 40프로를 동양척식회사를 비롯한 일본국민에게 헐값으로 넘겨..
이재영 기자 :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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