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가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반 운영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랑선, 록빙, 하노이 일대에서 ‘2016 경주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체험활동’을 펼쳤다.
경주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정기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배양과 우리 쌀 소비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영양사와 급식관계자 38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이틀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 연수관에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은 19일(금) 오전 11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6 경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에 참석하여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주 경제가 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 가족들로 인해 활기가 넘치고 있다.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13일부터 7번국도 등 경주 주요 노선에서 과속차량을 대상으로 스팟 이동식 무인단속을 시행한다.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16일 강동면 소재 인동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정부가 지난 11일(수) 입법 예고한 "고준위방폐물 관리절차에 관한 법률"이 원전내 사용후 핵연료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처리문제가 시급해지자 졸속으로 법안을 마련 했다는 논란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8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리는 ‘2016 직무성과 중가평가’에 참석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16일 오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경주시 소재 동국대, 경주대, 위덕대와 함께 ‘산학협력 글로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16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했다.
경주시 건천읍 건천2리(이장 주시헌) 여자경로당 노인회(회장 김윤선)에서는 16일 말복을 맞이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직원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국수를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6일 말복을 맞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경주시 공무원 중 지역 체육발전에 일등공신이자 문학에 깊은 조예로 최근 시인으로 등단하여 개인은 물론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다름 아닌 시 체육회에 파견근무중인 체육진흥과 소속 추대엽 주무관(58세, 지방사무운영 7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이다. 지난해 농축산업 총 생산액 8천여억 원을 기록하는 등 도심과 농어촌이 함께 발전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FTA의 높은 파고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풍요로운 미래 농업발전을 도약하고 있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경주시 감포읍 전촌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감포여성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감포 전촌해수욕장 등 5개 피서지에서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민․관․경 합동점검과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 상담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5일 오후 2시 17분경 경주시 천북면에 있는 한 과수원 과일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대원이 신속히 출동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펼쳤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추경예산(추가경정예산안) 중 ‘관광산업 특별융자사업(1,500억원)’이 연례적인 집행률 부진 등의 사유로 감액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솔직히 관광객이 경주의 밤에 즐길만한 곳이 있나?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용역 맡겨봐야 별다른 수가 없고 교수들에게 물어봐야 뾰족한 수가 있을 수 없다. 그 정도도 못하면 공무원할 자격이 없다. 주민들과 의논하면 답이 나온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행정적인 절차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직 폐교가 안됐는데 절차 진행이 어렵다고 변명하면 곤란하다. 이미 공포가 된 사안인데 폐교가 안됐다는 핑계로 인허가 절차가 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