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오는 15일부터 국가유공자에 대해 무료승차를 전 시내버스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국가유공자는 오는 15일부터 버스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면 성인기준 일반버스 1,300원, 좌석버스 1,700원의 요금을 면제 받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그간 국가유공자 무료승차 서비스를 일반버스에만 적용했는데 ㈜새천년미소 서병조 대표와 긴밀한 협의 끝에 좌석버스에도 지원될 수 있도록 하여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박용환 교통행정과장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좌석버스까지 무료승차제 확대 실시로 약소하나마 국가유공자의 경제적 형편과 예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내버스의 많은 애용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