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운영한 ‘2016년 여름독서교실’ 수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마음 친구 책 친구’라는 주제로 도서관 이용법 및 독서법, 나만의 독서부채 만들기, 원고지 작성법,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 쓰기, 전래놀이를 통한 내 마음. 친구 마음 들여다보기, 독서논술 및 토론, 감정이야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오 헨리 단편소설>을 읽은 후 발표와 글쓰기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우정과 사랑, 나눔과 헌신의 마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감정이야기> 수업을 통해 감정에 대해 개념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는 법도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는 참가 어린이 중 총 31명이 수료했으며, 김태희, 이의연 힉생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에 류다영이 경주시립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이해근 경주시립도서관장은 “독서교실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