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31일 오후 1시 46분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과 관련하여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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