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신문] 월지향은 어머님들이 직접 해 주시던 가장 전통적인 한국 집밥을 합니다.
여러 곳을 알아보다 황오동이라는 동네가 변두리 조용한 지역에 있지만 너무 예뻐서 이곳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25세부터 29년간 음식 장사를 해서 가게를 운영하고 아침과 점심만 운영하다 보니 오히려 더 정성스럽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지향에서 식사하시는 손님을 가족처럼 최선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한마디우리 가게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동네 주변의 가게들이 한꺼번에 발전이 되어서 이 동네가 번화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동네의 관광 자원을 이용해서 많은 손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번호 : 054 – 741 - 8838주소 : 경주시 황오동 63 - 1영업시간 : 오전 9 : 00 ~ 오후 3 : 00휴무일 :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