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신문] 계절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초록 식물과 함께 소담한 공간에서 쉴 수 있는 곳.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한 모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 조리 전공자가 개발하여 매일 직접 만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계절 별 브런치 가게인 ‘오늘을담다’입니다.Q 가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경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여 깔끔담백한 수제 브런치를 만드는 “오늘을 담다”입니다. Q. 이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 또는 차별화된 메뉴는?겉바속쫀 고메 쌀 소금빵입니다! 국산 쌀, 프랑스 고메버터로 매일 아침 반죽하여 신선하게 구워내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경주 생토마토와 버섯을 이용해 직접 소스를 만들고 수제 소스로 모든 메뉴를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닐라 라떼 시럽도 에이드의 과일 청도 모두 수제로 만들고 있어요!Q.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나요?저희 가게가 좀 외곽에 위치해 있거든요. 저도 저희 부모님도 가게하면서 처음 와본 공간인데 이 안쪽까지 어떻게 아시고 찾아주는 분들이 계셔서 그 자체로 감사했어요. Q. 매장을 운영하시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모든 메뉴를 수제로 만들어 사용하다 보니 몸이 힘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을 담다 에서만 드실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내려면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Q. 포부 가득한 사장님의 홍보 한마디Simple but real. 자연에서 온 식재료를 듬뿍 넣어 깔끔담백한 수제 브런치는 오직 오늘을 담다에서만 가능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주소 : 경북 경주시 원효로 154-15 1층전화 : 0507-1339-3906영업시간 : 10:00 ~ 17:00 / 라스트 오더 16:00경주 페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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