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의 소방안전을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당부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진행 중이다. 시설을 방문해 소방시설 점검과 관계자 면담을 진행하며 화재 위험 사전 차단에 나섰다.
지난 11일 경주요양병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큰마디큰병원 ▲더케이호텔 ▲성우쏠라이트 등 4개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주에는 ▲풍산 ▲에코플라스틱 ▲불국사 등 남은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경주소방서는 각 시설 방문 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대피로 통로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관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전기 설비 점검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관계자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시설별 특성에 맞춘 예방 조치와 종사자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