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신문으로 시작한 경주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독자 중심의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2015년 6월 첫발을 내디디며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눈과 귀가 되어온 경주시민신문은 지방자치시대 풀뿌리 민주주의의 디딤돌이 되고자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면 개선을 통해 독자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을 약속드리며 경주시민신문은 4월 신문부터 보기 편한 신문을 지향하며 ‘판형’을 타블로이드에서 대판으로 변경하고 서체 또한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기존 판형의 2배로 확대된 ‘대판’ 판형으로 가독성을 극대화했으며, 서체는 굵고 선명해진 글꼴을 적용해 독자들의 신문 읽기를 도울 것입니다.
컬러와 흑백을 혼용한 신문 지면은 그래픽과 사진 등을 이전보다 확대하여 독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자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판 16면으로 변경된 경주시민신문은 ‘읽을거리’가 풍성한 신문, 밀도 있는 심층 기사와 독자 및 지역 친화적 기사 중심의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울러, 경주시민신문은 일방적 뉴스 제공에서 벗어나 독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독자 친화적 미디어로 발돋움하고 경주지역 미디어의 미래를 이끌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경주시민신문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언론의 길을 걸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의 알권리와 지역의 정론지라는 본연의 사명을 지키고 실현하겠습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진실을 추구하며 참다운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경주시민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