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대표 조영준)는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21일(월) 오후 2시부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Plocka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힐튼경주 임직원들은 이날 보문호수 인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깅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직접 나섰다. 이번 활동은 힐튼의 글로벌 ESG 전략인 ‘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과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힐튼의 비전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한 사례다. 힐튼은 2030년까지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전 세계 힐튼 호텔들이 이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남철 총지배인은 “힐튼경주는 경주 지역 사회와 함께 숨 쉬며 함께해온 호텔입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우리 터전인 보문호와 그 주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었으며, 앞으로도 경주의 자연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힐튼경주는 앞으로도 호텔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힐튼경주는 ‘벽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에 위치한 5성급 호텔 힐튼경주는 아름다운 보문 호수와 함께 국제적종합관광 휴양지역 보문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유적지, 관광명소, 야경관광 등을 중심으로 휴양과 컨벤션산업(HICO)이 특화되어 있다. 심플하고 모던한 330개의 객실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최상의 휴식을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매력의 로비와6개의 다양한 식음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MICE, 웨딩 등 대규모 행사부터 전시회, 하이브리드 기업행사까지 진행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면적의 연회장에서 쾌적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표준을 자랑하는 ‘Hilton CleanStay™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로 맞이하는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사이드를 비롯하여 양식, 중식 등 일품및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6개 레스토랑과 바가 운영되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곳 경주에서 세계적인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힐튼 경주 자세한 정보는 hiltongyeongju.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또한 힐튼 호텔 앤 리조트는 100년 이상 동안, Hilton Hotels & Resorts는 전 세계적으로 환대 산업의 기준을 세우며,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품 혁신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6개 대륙에 걸쳐 6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힐튼 호텔 & 리조트는 고객들이 숙박지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에 위치해 있다. 힐튼 호텔 & 리조트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려면 hiltonhotels.com또는 업계 선도적인 Hilton Honors app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Hilton Honors회원은 선호하는 힐튼 채널을 통해 직접 예약하면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힐튼 호텔 & 리조트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stories.hilton.com/hhr에서 확인하고, 브랜드의 소식을 Facebook, XInstagram에서 팔로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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