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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3-10-31 오후 04: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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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황촌]행복황촌의 `편의시설`
행복황촌의 편의시설(편의점, 전기차충전소, 공용주차장, 타실라 대여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황오동 사랑채`, `황촌마을활력소`
이제는 폐역된 경주역의 앞과 뒤를 이어주는 육교, 그 너머에 있는 황촌에는 육교와 이어진 길 끝의 안내판을 따라서 갈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황오동 사랑채`, 경주 곳곳에서 거주하는 주민분들이 오순도순 모여 공부와 운동, 그리고 이야기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함..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행복황촌 거점시설, `황촌 정지간`
'정지간'은 우리네 어머니,어머니의 어머니 세대에서나 불리어진 그러나 너무 정감어린 이름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무지개처럼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카페, `보우하사`
지금은 없어진 경주역, 경주역 뒤편 골목들을 다니다 보면 옛 경주역 관사가 나옵니다. 옛 경주역 관사는 일제강점기 경주역에서 근무하던 철도원들을 수용하던 대구모 주거단지로 카페 보우하사 자리는 경주역장이 지내던 관사이며, 100년이 지닌 적산가옥으로 ‘경주시 근대문화유산’의 중요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커피의 퀄리티를 높이는 카페, `브라운 퀄리티`
황오동 공용 주차장, 그곳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세 곳의 카페, 그중 중앙에 있는 작은 카페가 있다. 매력적인 커피콩 냄새가 풍겨오는 그곳의 이름은 브라운 퀄리티!..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빛나는 미소와 친절, `COMPOSE coffee 경주원효로점`
황촌에 첫번째 프랜차이즈 커피숍, 컴포즈 커피가 들어섰다. 저렴한 가격과 가성비 좋은 맛, 친절함은 기본이다. 가을 햇살처럼 쨍한 노란 건물에는 밝은 미소의 사장님 내외가 고객을 맞이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작은 아씨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곳, `메이드 바이 사브리나`
붉은 벽돌 대문과 아치형 철제를 덮은 덩굴식물 뒤로 살포시 보이는 입구. 입구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오밀조밀 정성스럽게 가꾼 화단을 지나다 보면 마치 소설 속 작은 아씨들이 사는 집이 이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지극히 사적인 느낌의 카페이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밤새 수다를 떨고 싶은 다락방이 있는 곳, `경주맨션`
회색 벽돌과 붉은색 벽돌로 반듯하게 지어진 단정한 외관의 이층집. 투명한 유리문을 살포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황빛 따스한 조명 아래 미니멀 인테리어의 카페 내부가 드러나고, 언니, 동생과 몰래 밤새 수다를 떨어야 할 것 같은 다락방이 눈에 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흘러가는 카페, `yesterday`
봄날의 경주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숨겨진 벚꽃 명소로 유명한 카페인 예스터데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매일 굽는 신선한 빵과 골라먹는 재미, `소소풍경 베이커리`
대릉원에서 전랑지 방향으로 가다보면 탁트인 넓은 공간에 시원한 통유리가 눈을 사로잡는 소소풍경 베이커리.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우드 & 화이트의 편안한 인테리어, `인아워타임`
시그니처인 우드 & 화이트로 꾸며진 인아워타임은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가짐을 만들어주는 카페입니다. 가츠 산도와 타마고 산도가 유명한 이 카페는 매장도 넓고 조용해 먹으러, 공부하러, 일하러 다양한 손님들이 오십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초록빛 식물과 함께 소담한 공간, `오늘을담다`
계절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초록 식물과 함께 소담한 공간에서 쉴 수 있는 곳.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한 모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 조리 전공자가 개발하여 매일 직접 만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계절 별 브런치 가게인 ‘오늘을담다’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1일
[행복황촌]행복황촌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공유숙박시설, `행복꿈자리`
행복황촌 협동조합의 도시민박인 “행복 꿈자리”는 잠만 잘 수 있는 일반적이고 단순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더욱 확장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거꾸로 흐르는 시간 속, 그 골목집 `스테이황촌`
자쿠지 독채로 진정한 레트로함을 느낄 수 있는 독채 게스트하우스. 마당에서 보아도, 옥상에서 보아도~정겨운 풍경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우리의 정을 위한 작은 여유, `소여정`
한 편의 수묵채색화처럼 흑색 기와와 회색 판석, 짙은 밤색의 기둥의 모노톤이 가득한 건물 속에서 중정에 심어진 나무와 식물이 소여정에 활력을 더한다. 어딘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이 신비롭고 프라이빗한 공간, 그 곳이 소여정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그림 속 주인공처럼, `블루플래닛`
황오동 주택가를 거닐다 보면 옅은 담갈색 벽돌로 지어진 예쁘고 단정한 3층 건물이 보인다. 건물로 내리쬐는 햇살, 파란 어닝 아래 테이블과 초록의 정원은 마치 유럽 어딘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Old & New, `황오여관`
경주역 폐역 뒤로 넘어가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낮은 집들이 즐비한 한적한 마을. 마을 건물들을 구경하다 보면 거칠게 마감된 높은 담벼락에 작은 등과 나무 현판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곳이 보이는데 그 곳이 바로 황오여관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 `이웃사촌`
지금은 없어진 경고지하차도를 지나 큰 대로변 쪽에 보면 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고?’ ‘난 안 한다!’ 하시더니 가게에 대한 설명과 자랑 속에 행복해 하시던 사장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6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맛과 감동을 전하는 `동네맛집`
어떤 순간들은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맛'은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동네맛집'은 6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맛과 감동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과 따뜻함이 가득한 '동네맛집'으로 여러..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신선한 무공해 농산물의 한정식 식당, `오미식당`
오미식당 가게 앞에 가니 여러 화분에 심긴 꽃들이 반겨준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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