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7일 신경주빵(대표 성정표)에서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하경태, 강순남)는 18일 경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월성복지마을(대표 손영희, 직원 및 요양보호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3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8일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에서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패키지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송이버섯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3월부터 실시하던 1~4년차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을 4월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연기했다.
경주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측량성과 검증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협의 시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인 고해상도 정사영상 촬영 무인비행장치 UAV(드론)을 활용해 현장 조사·측량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는 18일(수) 길을 잃고 헤매다 쓰러진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유공으로 이○○(여, 51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증 응급진료센터'로 지정받아 지난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18일 오후 6시 현재 주낙영 경주시장이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안타깝게도 금일 오전 4명(20번, 21번, 22번, 23번)과 오후에 3명(24번, 25번, 26번)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7명이 한꺼번에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의원(미래통합당, 경주시)과 이채관 후보 등 경주지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 경주시 지역 경선후보로 선출된 김원길 후보자에 대한 ‘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 의혹’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며 경주지역의 경선을 무효로 할 것을 촉구했다.
경주시는 18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20번, 21번, 22번, 23번)이 발생해 잠잠해 졌던 코로나 박멸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대한주차산업협회(경북지역협회장, 월드종합건설 대표 이재동)는 지난 5일부터 22명의 전 직원이 로테이션해가면서 하루에 4~5명씩 지속적으로 경주시 전 지역에 코로나19 차단 방역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독립운동가 죽교 정래영 선생의 차남 정형화씨가 17일 ‘사랑의 마스크 나눔’운동에 동참의 뜻을 밝히며 감포읍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세무서(서장 김학관)는 17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KF94 마스크 120개를 기부했다.
경주시 현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명덕)는 17일 지역의 주민건강지원센터에 운영중인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손수 점심식사를 준비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협의회(회장 공재호)는 17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8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서면 오봉산의 전통사찰인 주사암 신도회는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자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 소재 산천매운탕(사장 박명순)은 17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현금 100만원을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